성과 지표
CPC
CPC
CPC(Cost per click)는 광고 클릭 한 번을 얻는 데 쓴 평균 비용입니다.
CPC가 낮으면 클릭을 저렴하게 얻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구매하지 않는다면 싼 클릭도 좋은 성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CPC 계산·측정 기준
평균 CPC = 광고비 ÷ 클릭 수. 600,000원 ÷ 300회 = 2,000원.
클릭이 비싸도 구매 비용은 낮을 수 있습니다
두 캠페인이 각각 클릭 100회를 얻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 캠페인 | CPC | 광고비 | 구매 | 구매당 광고비 |
|---|---|---|---|---|
| A | 1,000원 | 10만 원 | 1건 | 10만 원 |
| B | 1,500원 | 15만 원 | 3건 | 5만 원 |
B의 클릭이 더 비싸지만 구매 한 건을 얻는 비용은 절반입니다. 유입 단가를 비교할 때는 클릭 뒤의 성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CPC가 낮아진 이유를 살펴보세요
CPC가 낮아져도 구매당 비용은 오를 수 있습니다. 단가가 싼 지면으로 예산을 옮긴 뒤 구매로 이어지는 방문이 줄었다면 CPC만 개선된 셈입니다.
기존 고객의 브랜드 검색 클릭이 늘어 전체 평균 CPC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때 신규 고객 유입 효율까지 좋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 검색과 일반 검색을 나누고, 같은 기간의 구매당 비용을 비교해 보세요.
CPC가 올라가면 바로 입찰가를 낮춰야 하나요?
경쟁이 늘거나 광고를 보여 주는 고객군이 바뀌면 CPC가 오를 수 있습니다. 입찰가만 낮추면 단가는 줄어도 가치 있는 클릭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같은 검색어·고객군·지면에서 변했는지 확인하고, 오른 비용이 CVR과 객단가로 회수되는지 계산합니다. 구매당 비용이 유지되고 고객 가치가 높아졌다면 CPC 상승만으로 중단할 이유는 적습니다.
구분할 점: 평균 CPC는 실제 지출을 클릭 수로 나눈 값이고, 최대 입찰가는 광고 경매에 설정한 상한입니다. 두 숫자가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