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
광고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은 클릭·리드·구매처럼 정의한 행동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예산과 메시지를 조정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목표를 먼저 정한 뒤 채널, 소재, 랜딩, 측정 체계를 함께 설계합니다. 클릭과 구매처럼 바로 보이는 결과를 측정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 나타나는 브랜드 인지도나 재구매 효과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클릭보다 계약이 목표라면

광고 관리자에 문의가 많이 잡혀도 계약이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업팀의 거절 사유를 함께 보면 대상 업종이 맞지 않는지, 광고가 제품 기능을 잘못 기대하게 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고객군이나 설명을 바꿔야 합니다.

브랜드 캠페인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완전히 반대편에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 인지 활동이 나중의 검색과 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를 클릭 하나로 모두 귀속하기도 어렵습니다. 단기 성과 지표와 장기 고객 지표를 함께 두고, 각각이 답하는 질문을 구분하는 편이 예산 논의를 더 정확하게 만듭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판단 순서

성과를 측정하고 다음 목표와 실험에 반영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순환

광고비를 각각 100만 원 쓴 두 캠페인이 모두 문의 100건을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성과캠페인 A캠페인 B
문의 건수 / CPL100건 / 1만 원100건 / 1만 원
영업 적격 리드5건25건
영업 적격 리드당 비용20만 원4만 원

광고비와 문의 건수만 보면 차이가 없어도, 다음 집행에서 B 캠페인에 예산을 더 배분할 근거가 있습니다. 실제 계약률도 확인해야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음 실험에는 무엇을 바꾸나요?

위 사례에서 B의 영업 적격 리드가 많더라도 계약률이 낮다면 예산 증액을 미룹니다. 광고 약속과 실제 상품 조건이 맞는지, 상담 전에 필요한 가격·도입 정보가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에 여러 요소를 바꾸기보다 원인에 맞는 한 가지 변경을 시험하고, 문의부터 계약까지 같은 기준으로 다시 비교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