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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지표

Reach

Reach

Reach(도달)는 일정 기간 광고가 노출된 것으로 집계된 고유 사람 또는 계정의 수입니다. 실제로 광고 내용을 읽거나 기억한 사람의 수와는 다릅니다.

인지도 캠페인에서 ‘얼마나 넓게’ 전달됐는지 읽는 데 유용합니다. 노출과 함께 보면 반복 노출이 많은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달과 평균 빈도의 측정 기준

도달 수는 플랫폼이 정한 사람·계정 식별 및 중복 제거 규칙에 따라 집계됩니다. 노출 수와 도달 수를 알고 있다면 평균 빈도 = 노출 수 ÷ 도달 수로 반복 노출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00 ÷ 40,000 = 2.5회입니다.

여러 매체의 도달 수를 더해도 되나요?

매체 A에서 4만 명, 매체 B에서 3만 명에게 도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두 매체를 모두 본 사람이 1만 명이라면 중복 없는 총도달은 6만 명입니다. 매체별 도달을 단순히 더한 7만 명과 다르므로, 여러 채널의 전체 도달을 발표할 때는 중복 측정 방법을 함께 밝혀야 합니다.

도달이 커져도 고객이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달은 얼마나 많은 고유 사람 또는 계정에게 접촉했는지 알려 주지만 그들이 목표 고객인지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넓은 고객군으로 확장하면 도달 수는 빠르게 커지고 구매율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지도 캠페인에서는 목표 고객군의 도달을 분리해 보는 편이 의미 있습니다.

한 매체 안에서도 로그인 상태와 기기 연결 방법에 따라 같은 사람을 둘로 세거나 서로 다른 사람을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앱과 웹을 함께 운영한다면 보고서의 단위가 사람인지 계정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도달을 KPI로 둘 때의 함정

도달 목표를 크게 잡으면 관심이 적은 사람에게까지 광고를 넓히기 쉽습니다. 전체 사람 수만 보지 말고 서비스 가능 지역과 목표 고객군 안에서 얼마나 새로운 사람에게 닿았는지 확인합니다. 구매가 당장 목표가 아니라면 광고를 본 사람이 브랜드를 기억하는지, 이후 브랜드 검색이 늘었는지 등을 별도로 확인합니다.